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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인간이길 포기한 악의 무리 일본 ‘731 부대’
게시물ID : panic_93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쿄코코
추천 : 12
조회수 : 2786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5/28 1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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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731부대란?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일본의 비밀 군부대였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화학, 세균전 연구 및 각종 생체 실험이 자행되던 곳이었다.

<동상실험>

영하 40도의 날씨에 산 채로 옷을 벗겨 밖에 장시간 묶어두거나 얼음물에 들어가게 해 몸을 얼게 만들어 관찰함.

<착혈실험>

대형 원심분리기에 산 사람을 매달아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 , ,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관찰함.

심지어 살아있는 상태에서 마취 없이 장기를 꺼내보는 등. 차마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짓들을 서슴지 않고 해왔다.

이러한 것을 일본에선 마루타라고 불렀는데 중국인, 조선인, 몽골인, 러시아인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약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험 재료인 마루타가 되어 산 채로 죽어갔다.


<마루타란?>

껍질만 벗긴 통나무란 뜻.


저번 영상 베오베 올라가서 이번에도 노려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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