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큐3일 보다가 분노게이지 상승한 장면
민감하거나 어려운 질문을 했으면 몰라
그냥 기분 어떠냐는데 짧게라도 대답해주는게 어렵나..참
저런 사람이 국민의 소리라고 귀기울여 들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