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만하다 책게가 있다는 걸 알고 방금 회원가입을 끝낸 따끈한 신입입니다 ^^
책 좋아하는데 읽은 책들에 대해 떠들 수 있는 곳이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최근 읽고 있는 책은 추천 받은 향수입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 건 알고 있는데..
흥미가 없었어서 지금에서야 읽고 있네요.
향수 양장본으로 읽고 있는데 ㅠㅠ
우리 단어가 있는데 영어 단어를 한국어 표기로 하는 걸 싫어하다보니..
처음엔 적응이 힘들었네요.
(익숙해 지니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향수 읽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