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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6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oa
추천 : 2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12 09:20:16
본래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구상중이었고
준비중에 있었어요.
지인의 소개로 간단한 사무직을 소개받았는데
그 일을 하게되면 제가 하고싶은 일을 당분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지인의 선처를 거절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뜻이 맞겠죠.?
아무리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기의지가 더 중요한 거겠죠.?
이십 대 중반, 공부에 지쳐 건강하지 못한
처자의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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