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스샷을 정리하는 도중에 발견!!!
의문 소녀 가발을 얻고자 부케까지 영혼을 담아 돌았지만....
놀랍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씨앗만 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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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거라곤 할로윈 캠파킷뿐.
저의 분노를 담아 에린을 불태우고 다녔었네요.....
던바를 불태운다.
이때 캠파킷 엄청 썼어요 ㅎ
꺼지면 또 키고 키고, 무한 반복.....
이리아로 넘어가서.
야금을 하며 해변을 불태운다.
헨젤과 그래텔처럼 호박 부스러기를 흘리고 다님.....
마지막으로 반호르 까지.
반호르는 마을이 작아서 그런지 킬곳이 모자름......
어,.....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http://www.todayhumor.co.kr/board/cheditor/icons/em/45.gif)
하루밖에 안남았지만 마게여러분 2014년 정리 잘 하시구 내년에 봐요~![](http://www.todayhumor.co.kr/board/cheditor/icons/em/7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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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