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토토가 토토가 하길래
'그게 뭐지? 새로운 로또인가? 스포츠토토같은?'
하고 혼자 삽질했었는데 알고보니 토요일 토요일 가요의 줄임말이었네요 ㅎㅎㅎ
원래 무도 엄청 광팬이었는데 근 1년간 딱 하루 쉬고 계속 일만하느라 챙겨보질 못했어요
그러다 토토가 얘기가 하도 많이 나오길래 저도 보고 싶어서 다운받으려는데
한편에 700원이더라구영 ㅎㅎ
일단 천원충전해서 저번주 것만 다운 받았는데
혹시 이것도 토토가 관련된 전편 쭉 봐야 스토리 이해가 되나요?
저 요즘 일하느라 삭막해져서 눈물 쏙 빠질 정도로 감동받고 싶은데
저번주 편만 달랑 보면 그 감동도 줄어들까요?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