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가지고 심하게 장난쳤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나한테 한 짓, 나랑 만나기 전에 한 짓
모두 다
여친 부모님께 알렸어요.
오늘 내일로 결과가 들리겠죠.
여친이 정신적으로 약해서
자살시도도 할 수 있겠네요.
아니면 여친 부모님이 정신병원에 집어넣어버리겠지요.
이제 어떻게 되든 저는 상관없어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전달한거니까 죄책감도 안 들어요.
살다보니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일들도 생기네요.
현실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네요.
어서 빨리 그 사람이 힘들어 죽을것 같은 모습을 보고싶네요.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복수의 끝은 허무하다고 그러니까 복수하지 말라고
저는 아닌거같아요.
복수가 끝났기 때문에 허무할 수 있는것 같아요.
기분 좋은 허무감이라고 하나요?
나의 뜻대로 최선을 다했고, 이제 결과만 기다리는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