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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누가 하나
게시물ID : lovestory_93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10/23 10:31:12

인구정책 어디로

 

힘 있다 자랑하는 이들

인구 감소에는 아무런

느낌 생각도 없는 듯

 

인구문제는 세계적인 일

그렇게 말하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서 있는 듯

 

또 몇몇은 제 힘자랑

큰소리하며 저만 살면되

그런 못난 생각 하는 듯 보여

 

내일을 걱정하는 민초들

좁은 생각을 말해 본다면

당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

 

병원에서 임신 확인되면

곧바로 정부 해당 기관과

임산부 지원 대상에 올려서

 

병원 기관 - 임산부 가정

갖가지 필요한 지원 확인

사는 모습도 수시 확인

 

임산부는 마음 편하게

건강한 아기 생산에만 몰두

기관은 임산부 편의 방법 제공

 

그래서 오늘을 사는 모든 여성

자랑스러운 아기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제공하라는

 

생산 인구증가

 

인구문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래서 참으로 걱정스러운

 

인구증가 당장 지금

바로 실현한다고 해도

20 30년 후에나 가능

 

노동 인구 곳곳에서

일할 사람이 그때나

생기고 쓸 수 있는데

 

또 이런 상태로 간다면

20 30년 후는 일손

절반으로 확 준다는

지난날 몇몇 주장했던

인구정책 오늘의 사태를

만들었다며 탓만 하지 말고

 

당장 아기가 생산되어도

최소 20년이 흘러야 사회

일원이 된다는 것 생각하고

 

한시가 시급 시급한 일이니

서둘러 연구하라며 민초들

그 연구원만 믿고 있다는

 

더러는 일할 인구 부족으로

정년 늘려 좀 더 일하게

하라는 말도 들리는

 

숙련된 일손 정년이란

제도에 밀려 뒷전으로

생산 일선에서 사라져

 

또 더러는 인건비 줄이려고

이상한 규졍 만들어 숙련된

귀한 기능인 일손 잃게 되는

 

또 더러는 일손 둔해져서 수지

타산 맞지 않는다고 투정하지만

일손 없어 공장 세우는 것보다는

 

서로 조금씩 한 걸음 양보하고

원만하게 협상 서로 웃도록 해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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