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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마을에 짐승이 들어서자 마을은 온통 성 축복의 도가니로
게시물ID : sisa_93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6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1/20 06:36:55
27년간이나 ‘범죄없는 마을’로 공인받은 충남 공주의 작은마을에 어느날 
사업에 실패한 한쌍의 짐승부자가 찾아든다. 마을주민들은 그에게 살집을 
내어준다. 그의 집에는 십자가와 성구들로 장식되있다. 그러나 그가 온지 


2년후 그 마을은 온통 성 축복마을로 쑥대밭이 됐다.  그들은 장애자들을 
돌본다며 데려온 C양은 물론 그동네 A 양(14)까지 수년간 자기들도 하고 
마을 조합장과 시의원에게도 상납하는 등 한국사회 단면을 보여줬습니다!


솔직히 믿는자들이 일반인의 윤리수준보다 못합니다. 윤리는 별거 아니고
예수만 믿으면 된다는 그 결과물이죠. 노무현때 써치라이트 불빛을 비추어
바퀴벌레 잡듯이 한꺼번에 드러난 수백명의 간음목사 무리하고 같은거죠!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지킬것인가가 핵심이죠. 확 때려쳐 버려? 
그럴수록 성경에 ‘말세에 해,달,별이 추락하고 천체가 흔들릴거’란 예언을 
믿어야죠! 즉, 이 예언의 의미는 교회직분자들의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래야 주의 강림의 입지가 생기고 또 거듭난자의 할 일’도 생기는 것이죠! 
또, 세상사람은 이렇게되면 모든 개신교를 경멸시하나 참된 주의 일꾼들은 
이때부터 알곡과 가라지, 즉 선과 악(히5;14)을 골라내기 시작하는것이죠! 


한국교회가 타락했으니 교회를 떠나는게 옳은게 아니라 그것을 수리하고
개혁할 책임도 여러분에게 있다는거죠! 늘 제사장에게만 맏겨둘게 아니라
교회시스템 자체를 개혁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인거죠 아멘살롬!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56 <-자세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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