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교회 일 하는데 선생님들이 대부분 아줌마들이라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요. 젊은 샘도 몇명 있지만 개인주의라... 선생님들이 제가 처음 왔을때보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어떻게 뺐냐고 물어봐서 빌리부트 알려드리고 단톡에 영상도 올렸습니다. 아주 뿌듯했습니다.
2. 교회 회식했는데 대구탕 먹었습니다. 나름 천천히 조금씩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다 싶을때 숟가락 놨구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왔고 선물로 롤빵 나왔지만 먹지 않았습니다.
3. 교회에서도 이슈는 건강과 다이어트네요. 건강 위해 탁구 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탁구 배워보려 합니다. 한달에 12만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