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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10분남은 이 상황에서....
게시물ID : humorstory_430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utzi
추천 : 1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31 2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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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게에 일 도와주러 왔어요 

근데 엄마가 친구분이랑 둘이서 교회에 송구영신예배 본다고 나가셨........



혼자 가게 지키는데 열쇠까지 들고가신걸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못가염............
집에가고싶어...
2015년 1월 1일을 이렇게 가게에 갇혀 보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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