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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을 천판 해보고 느낀점
게시물ID : wtank_9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로체
추천 : 5/11
조회수 : 1102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3/15 00:44:01
시작한지 얼마안됨. 천판이면 뉴비라고 생각됨

중형 8티어 까지감

뉴비가 느끼는 월탱

걍 미래가 없는 게임

9티어는 가야 이 게임이 할 만해 질듯. 하지만 9티어를 가기위해 내가 왜 이런 노력을 이 딴 게임에 쏟아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김.

게임한다고 돈이 생기나 밥이 생기는 것도아니고 재미가 있고 흥미가 있어야되는데 특히 다른 알피지게임과 다르게 

월탱류의 게임은 돈을 아무리 쏟아 부어도 자산 증식이 된걸 되 팔 수가 없음

결국 한판 한판이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지는판도 재밌고 이기는 판도 재밌어야 게임을 계속하지...이건 뭐...지는판은 당연히 끔직하게 지고 이기는 판도 그렇다고 재미가 있는건 없고

한 10판을 하면 1~2판이 겨우 재미있는 판. 운이 좋으면 3판 정도.

아니 내가 그 1~3판을 위해 7판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게임을해야하나? 이런 기분. 난 기분 좋으려고 게임을 하는데

이건 시험을 치기위해 시험공부하는 기분.

8티어가 제일 힘든거 같은데 하여튼 지금이라도 접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듬.

아시아 서버 통합된다면 다시 해볼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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