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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6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스프러스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1 00:58:14
집에가는길 버스안에는 커플들이 부둥켜 안고 얼굴 비비고
그와중에 실랑이가 있던 커플, 여자가 눈치없이 큰소리로 "너! 우리집에 오고 싶다며?" 남자는 계속 조용히 하란듯이 달래고 ㅋㅋㅋ
요즘 많이 힘들고 두려워도 연애의 달달함이 그립게하는 귀가길이 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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