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에 서서 슬슬 간보고 약올리려고 더러운 손가락 움직이는지 내 알바 아니고
선의를 가진 상대와 나 사이에 분탕을 일으켜 결별을 해야 목적달성이 되는겁니다.
악의만 남은 상대와 나를 더러운 키보드질로 분탕질 쳤다고 자위질하며 하악 거리고 싶은 종자들이 보이는 것 같은데
상황파악 못한 모지리의 개수작이란 것만 들어날 뿐이란 사실부터 인지하세요.
아군 뒤에 총질하는 세력 하나라도 없어지면 좋은거지 뭔 개똥철학을 남발하시나요?
보수 진보? 염병하고 있네요.
그냥 난 상식을 지지하지 니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서 허우적거릴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가짜진보 가면 뒤에 숨어 가짜보수가 먹고 남은 찌끄러기 줏어먹는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왜 더 지랄하는 가짜보수 언론엔 침묵하냐고 개소리 하기 전에 니들 보다 먼저 똥싸다 걸린
동아일보가 어떤 꼴 당한지 부터 보고 오세요.
마치 동아일보 구원하러 왔다고 착각 할 만큼 가짜진보언론이란 놈들이 똥을 끊임없이 싸대니 타겟이 너희들로 넘어간 것 뿐입니다.
억울해 하지마세요.
똥치우는데 마른똥 진똥 가리고 치웁니까?
일단 눈에 먼저 띄는 것부터 치워야 청소가 될거 아니오?
동아일보의 개수작이 터지자 이에 질세라 설사똥 진득하게 싼 니들이 자꾸 눈에 보이니 먼저 치우는 것 뿐,
"사실 전 된장이었어요" 란 개수작은 그만 둡시다.
뒤통수에 총갈긴 놈 눈에 보이는데로 조져야지, 가짜진보 니들은 권총 들고 있으니 기관총 가짜 가짜보수부터 상대해라?
진짜 육갑을 떠십니다.
권총이든 기관총이든 당장 내 머리에 총을 겨눈 놈 먼저 해결해야지 저 멀리 날 향해 달려오는 기관총만 보며 방어태세 할까요?
애초에 아군인적도 없던 것들이 어디서 감성팔이 하시나요?
니들이 뭐 대단한 일 한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다른 일자리처럼 니들 자리 차지할 사람 넘치고 넘쳤어요.
소설쓰고 받아쓰는건데 뭔 전문성이 필요할까? 니들 진짜 기자도 아니잖아? 기레기지?
독재정부엔 개처럼 기다가 민주정부에 이때다 싶어 주인을 물려고 하면 조져야지 언제까지 달래줄거라 믿었습니까?
시알도 안먹힐 개수작 부리지 마세요.
조중동 먼저 조지려 했을 때, 의도 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구원 타이밍 기가막히게 잡고 개수작 부려 총구의 방향이 너희들로 돌아갔을 뿐,
니들은 전부 청산해야할 대상이란걸 잊지마세요.
조중동한경오미프뉴고 알겠니?
너희들 없다고 세상이 엎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니들 있어서 뭐 하나 국민을 위해 제대로 해결한게 있더냐?
정부의 나팔수나 할 요양이면 차라리 없어도 괜찮아요.
니들이 잃은 자리 누군가 새로운 미디어를 꿈꾸며 찾아갈테고 국민과 마음이 맞으면 후원을 통해 키우면 됩니다.
세상에 제일 멍청한 놈이 누군지 아세요? 나 없으면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 자만하는 족속들입니다. 찾지마세요. 너희들이에요.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재벌이 구속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정주영씨 돌아가셔서 한국 망했냐? 이건희씨 몇년간 본적도 없는데 망하디?
이재용 구속 됐는데 왜 안망할까?
비루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니들 자아가 그들을 메시아로 보고 칭송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인거에요.
여기와서 그 어떤 설명도 하지마세요.
뒤늦게 후회하고 반성해 봐야 아무 의미 없으니 폐간하고 이름 숨겨 몰래 다른 언론사로 개수작 부리더라도 걸리지 말고
새이름으로 뒤늦게 눈치 보는척하며 활동하더라도 걸리지만 마세요.
민족반역자에 버금가는 니들 이름 걸린 신문사는 무조건 폐간을 목적으로 키보드 두드릴테니까 말입니다.
한때는 JTBC 덕분에 순실이도 빵에 넣어서 좋았지...
문제는 애초에 근혜가 JTBC와 방향이 달랐던걸 늦게 깨달은건 대선토론때 부터였던것 같다.
결국 안철수를 그자리에 앉혀 잇속을 채우려 했다는거 다 들어난 마당에 최순실사태 언론보도 했다고 까방권 기대하지 마라.
어차피 국민을 위해 진실을 알린게 아니라 니들 입맛에 맞는 놈 그 자리에 앉혀 재미보기 위해 국민을 이용했으니
니들의 의도가 순수하지 못함을 알았기에 서로 이용해 먹은걸로 퉁치고자 한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