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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7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이니
추천 : 22
조회수 : 2733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7/05/16 06:02:45
아마 쉴드치는 여러 사람들 나올겁니다
안수찬이 글쓰기 강좌 같은걸 하는데
기자사관학교 라고도 불리는 "한터" (엄청 비쌈)
기자 출신중에 여기 안나온 사람 없을거에요
(네이버에 한겨례 한터나 기자 한터 쳐보세요)
제자들이 사방천지에 있으니 쉴드 치는 사람도 여럿일겁니다
어쩌면 손혜원 보좌관도 여기 출신일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런 사람이 덤벼라 문빠 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기자라는 것들 수준이 그 정도라는것도 놀랍구요
참고로 안수찬이 기자들 똘마니들이랑 원래 놀고 술마시고 이런거 좋아합니다 낮술도 많이 먹는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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