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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37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치살치살치살★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3 18:21:23
유리깬 동네사장이 겁나 당당하게 되려 화내고하더니.
깨진 유리도 "아 거기서 일주일 걸리니 그안에 해줄께요!!" 하더니
어제 에어컨 가스다빠지고 쌩돈 더나간걸 신랑이 알고나서
그 사장한테 개새끼 소새끼 강냉이 턴다고 쌍욕을 하고나니
방금 저한테 다시 전화와서
사모님 유리가 다 됐데요. 집까지 가져다드릴께요
그러는ㅡㅡ
올때 전화달라니
네 알겠~습니다~!
.. 욕 나온다.
진짜 이제부턴 나도 화내고 살아야지 욕도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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