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오조라 솔루션의 엽기대기 김대기입니다.


오늘 배우게 될 전략은 테란의 대 프로토스전 전략으로 초패스트로 앞마당을 가져가서 

그 후 뛰어난 물량을 바탕으로 손쉽게 gg 를 받아 내실 수 있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의 장점은 일단 앞마당 활성화가

기존 원팩 더블보다 5분 가량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방어하기가 까다로운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운영을 통해 상대방을 손쉽게 제압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SCV 가 4마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커맨드센터를 뛰어서 앞마당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새롭게 그곳에서 살림을 차린 뒤

빠른 앞마당을 가져간 이점을 살려 

이후 적절한 운영을 통해 상대방에게 GG 를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배우실 전략은 레퀴엠에서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테란의 이사 테란 전략입니다.

먼저 시작하면 SCV를 2기만 생산해서 6 SCV 상태로 자원을 180까지 모읍니다. 모으는 즉시 커맨드 센터를 띄워서 가스 섬멀티에 내립니다. SCV는 미네랄 비비기로 5기까지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남은 SCV는 정찰용으로 사용하며 가스 러쉬를 해줍니다.

이 부분이 압권입니다! 건너간 SCV로 섬멀티에서 미네랄을 캐줍니다! 서플라이가 막히기 전에 서플라이를 지어주면 더욱 압권입니다!

이후 프로토스는 상대방이 안보이는것을 보고 클로킹된 커맨드 센터를 보기 위해서 옵저버 테크를 탑니다. 옵저버를 사용해도 상대가 보이지 않는 것을 안 프로토스는 gg를 칩니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적절한 운영으로 gg를 받아내시면 됩니다. 





오늘 배우실 전략은 엔베 러시 입니다.

로템에서 12시 2시 테란의 대 토스전에서 유용합니다.

배럭과 서플 2개로 입구를 막고

바로 돈이 되는대로 엔베를 계속 짓습니다.

엔베를 5개정도 지은 후에 팩토리를 올려 메카닉 체제로 전환합니다.
지은 엔베는 상대편 본진으로 날려서 넥서스부터 미네랄 일대 위로 띄
워서 넥서스 일대와 미네랄 일대를 모두 가려보입니다.

여기가 압권입니다!! 넥서스에서 새로 나온 일꾼이 미네랄을 채취 못합
니다!!

드래군으로 엔베 깨기가 쉽지 않고 심심할때마다 엔베 하나씩 더 지어서
날려줍니다. 투팩 벌처로 전향 후 입구만 뚫어주면 일꾼 빼지도 못하고
무난히 GG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이상 아오조라 김대기였습니다. 










오늘 배워보실 전략은 4드론러시 입니다.

시작하자마자 4드론으로 러쉬갑니다.
그리고 적절한 운영으로 gg치시면 됩니다. 









오늘 배우실 전략은 대테란전략인 버로우드론 입니다

먼저 빌드는 원해처리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9드론을 하는데요 가스채취도 해줍니다
또 상대방 테란에게 저글링을 꾸준히 보내주어서 견제를 해야합니다

버로우와 발업이 되면 저글링은 조금씩 소진해주고 레어테크를 탑니다

그리고 본진투해처리를 하시구요 드론을 늘려줍니다 
이때 테란이 마린메딕으로 압박을 오는데요 
드론의 적절한 컨트롤로 다 제압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이 전략의 압권인 드론들이 활동할 차례입니다
먼저 상대방본진에가서 SCV한마리를 유혹해서 
쫓아오게 한후에 버로우를 하고 숨어있던 드론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SCV를 죽입니다

이제 테란은 한가지 SCV가 누구에 피살되었을까?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요
결국엔 밀실살인사건으로 단정짓고 유닛생산을 멈춘체 
SCV를 죽인범인을 찾으러 다닙니다

이때를 놓치지 마시고 저글링으로 상대방 본진에 난입하시면 쉽게 GG를 받아내실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탐정이라 금방 범인을 알아낸더라도 
적절한 운영의 묘를 살려 플레이하시면 무난하게 GG를 받아내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략이 아닌 한가지 전술을 배우실텐데요
바로 `커맨드센터로 정찰하기`입니다.

초반에 배럭대신 미네랄400을 모아 지은다음
날려서 정찰을 보냅니다.
여기서 얻을수 있는 장점은
1.커맨드센터의 체력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오랫동안 
정찰이 가능합니다.
2.상대를 당황하게 만들어서 패닉상태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날려서 정찰을 다 하신후에는
적절한 운영으로 상대방에게 gg를 받아내면 됩니다.

이상 김대기의 아오조라 솔루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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