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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빌어주십시오
게시물ID : lovestory_71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치마요네즈
추천 : 3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01 1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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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띠 새해에 이런 글남겨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에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레연락받고 왔는데 연초휴일이라 다들바쁘시더군요... 

간단하게나마 글로 명복을 빌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글은 어디올려야되는지를 몰라서 좋은말 남겨달라는 의미로 여기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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