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에게 어제 최후 통첩문을 보냈습니다. '맥없는 국민 싸잡아서 그렇게 종북 몰이 해왔던 것에 대해서 그간의 삶을 참회하고 앞으로 바르게 살 것을 약속하라'는 권고문 이었읍죠. 그런데 아무 연락이 없네요.(뭐 예상했습니다만.) 하여 앞으로 본격적으로 김진태에 달라 붙을 예정입니다. 스스로 한 일에 책임을 질 여력이 없는 이들은 달라 붙어서 책임을 지게 만들어 줘야죠.
잘 아시다시피 저는 과거로 부터 문제가 되는 정치인과 공무원들에게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달라 붙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잡아서 따끔한 모습을 보여줘야 옆에서 지켜보는 다른 놈들이 조심하거든요. 이번에는 김진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