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송인 A양측, 음란 영상 유출과 관련해 '기억에 없다'
게시물ID : humordata_937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1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2 19:19:09
'방송인 A씨 음란 동영상' 유포 사건의 A씨 측 변호인이 경찰에 대리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9일 오후 2시쯤 A씨 측 변호인이 경찰에 출두해 3시간가량 고소인 진술을 하고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조사에서 A씨 측 변호인은 "A씨가 '기억에 없다'며 영상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며 "현재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며, 논란이 된 블로그의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A씨 측은 지난 3월 A씨의 집에 들어와 휴대전화와 시계 등을 훔치고 폭력을 행사해 A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B씨를 추가 고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음란동영상 유포와 폭력 등의 혐의로 피고소인 B씨의 소재를 파악해 소환 조사할 예정이며, 대만계 미국인으로 밝혀진 B씨가 경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추후 인터폴에도 협조를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135132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