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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3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딩입니다
추천 : 4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3/27 21:56:51
제가 어느날 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청소를 하고 계시던 아빠가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제가 빌리지 고가의 질주 맵을
하고 잇엇죠.,,,ㅋㅋ
제가 직선코스를 가고 잇었어요
그때 중간에 노란 선(중앙선)이
중간에 잇었어여ㅋ
그래서 제가 그걸 막 지나 다녔죠ㅋ
그때 저희 똑똑하신 아버지가 하는 말!
"노란색 선(중앙선) 왜 넘어"
피식 하셨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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