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순간 노자키를 의심한 제가 한심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295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곶감좋아해?
추천 : 1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1 20:36:36
순정만화가 노자키. 
집에 있던 만화책을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문득 궁금하더군요. 

극중극인 '사랑하자'는 왜 항상 각 화가
'이러쿵저러쿵 사랑해' 로  끝나지? 

하지만 그 옆에 있던 니세코이를 보고 
납득했습니다. 

그는 훌륭한 순정 만화가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