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37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32
조회수 : 2213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05/16 12:41:52
02-710-0698
통화중이라 거의 30분을 눌러서 통화 했습니다.
나 문빠다.....
지역과 나이를 물어 대전사는 나이 존나게 58이나 처먹은 문빠다
너희들...그러는거 아니다.
개돼지 가르키려 하지말고 너희들의 머릿속 과거에 머물러 있는 시계를
좀 태엽좀 감아서 시간을 맞춰라.
안수찬 바꿔달라...했더니
안국장이랍니다...
술처먹고 사우나 갔나 자리에 없답니다.
그래...그런 국장쉐끼 아래서 있는 기레기라면 내 욕좀 먹어도 될꺼다...
국장이란 직급을 가진 쉐끼면 한걸례를 책임지는 완장 찬거냐?
편집국을 대신해서 사과하며 잠시뒤 회의후 입장을 정리 하겠다고 합니다.
점심.................밥 잘 퍼먹어라...하고 끊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밥 잘 퍼 먹어라....ㅋㅋ 시원하시네요!!
멋있으십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