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cook_131898

위 글에서 해당 글 작성자님과 요리게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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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맘에 담아둬봐야...

액땜하셨다 생각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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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댓글을 작성하여,

본의와는 다르게 본질을 호도하는 글을 올려 혼란스럽게 한 점 죄송합니다.

제 본래 의도는,

새해 첫날부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앙금이 남을까 저어돼서 올렸었습니다.

병원치료와 귀책사유, 공감 등이 선술돼있어 따로 적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수 있게 한 점,

혹시라도 상기 글이 다른 의도로 생각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점,

괜한 오지랖으로 이 모든 원인 제공을 한 점,

다른 뜻과 의도는 없었음을 알려드리며,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