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토해 아제로스로> 길드의 사냥꾼 '후회없어'입니다.
12월 16일 파멸철로 정비소 첫 금메달 달성 후로 올금 따는 데 무려 해가 바뀌었군요!
탱: 전사
힐: 회드
딜: 마법사, 도적, 사냥꾼
이 조합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파티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고어핀드의 손아귀, 어둠의 격노, 축전 토템 대신에
우르솔, 구속사격, 태풍으로 그 역할을 대체했습니다.
투명 물약이 필요한 여러 구간에서 장막으로 지날 수 있어 여타 파티보다 딜물약을 많이 소비할 수 있어서
기록 팟을 꾸린다면 저희와 같은 조합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 말고 다른 네 분이 오유를 하시는 지는 확인이 안되었지만 모두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