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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관우가 조조와 함께 했다면, 그 명성이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것이다.
조조를 관우가 자기 보다 더 명성이 높아지는 것을 싫어할 것이다.
스스로 인재라 생각하면 자신과 이상이 같은 곳으로 가야한다.
목적이 다르다면 결국 성장하기 어렵다.
스스로 모든 것을 드러내어도 된다는 것은 추구하는 바가 같기 때문이다.
능력을 시기하여 질투나하는 자들은 스스로 능력이 평범하기 때문이다.
능력이 탁월한 자들은 타인의 능력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사람마다 갈고 닦은 능력이라는 것은 같을 수가 없으며, 서로 다른 능력이기 때문에 서로 존중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추구하는 바가 같음을 의미한다.
남을 깍아 내리기 바쁜 것도 추구하는 것의 하나이다.
불필요한 곳에 힘을 낭비하여 스스로 강해지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