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음게에 와서 하나씩 남기는 것이 신년의 목표라!
작심삼일 마음먹고 처음 음악을 소개하네요 :)
오유 가입하고 들락날락한지도 오랜데, 글을 쓴 적은 거의 없어서...
그나마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노래라도!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감상을 방해할까, 제 사견은 되도록 적지 않을 생각이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올리는 걸로 만족하려구요!
같은 음악 취향 있으신 분들은 이 게시글로 행복해지시길~
그럼 처음으로 소개하는 음악,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Bon iver의 I can't make you love me 입니다.
행복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