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흘러 다니다보면 스샷을 참 자주 찍게되는거같네요
특히 채광하다가 내구도가 다 닳았을때 말이죠!
에페리아부터 벨리아까지는 도보로 하이델까지는 말을 통해 이동했네요.
(위)저녁때 해질무렵의 에페리아와 (아래)새벽때의 에페리아의 비교되는 모습입니당.
(위)비오는걸 기대하고 대기하다가 찍었는데 생각보다 비오는 느낌이 나질 않네요.
(아래)오히려 해무가 껴있는듯한 스샷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귄트 언덕입니다.
중앙위쪽부분에 보이는 동굴안에는 (소근소근)...
귄트 언덕을 지나서 살짝 올라가면 나오는 브리 유적지너머에있는 가면 올빼미의 숲입니다. 숲 사이로 길이 보이는데 저 길이 플로린 관문으로 향하는 길이에요.
아그리스 초원에 있는 제단입니다.
오른쪽에있는 제단에서는 요즘 퀘스트를 하기위해서 고렙 유저들이 심심찮게 보여요.
멀리 크론 성이 보이는 벨리아 마을입니다.
정기선이 오는것도 기다렸다가 찍을걸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저 멀리 하이델 길머리가 보이는쪽으로 벨리아 마을입니다.
여기서부턴 말을타고가서 금방 도착했어요.
하이델 길머리 관문입니다.
평소에 타고다니는 말은 칼페온에있어서 안장이 없네요.
집이있는 하이델에 도착했으니
빠른 취침
다들 내일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