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계속 멘붕의 연속입니다.
솔직히 평소에 물리학에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보통 아주 간단하게 비교하는.. 달리는 차안에서 달리는 오토바이 속도...
빛의 속도도 당연한거 아니였나 했는데 멘붕옵니다..
어떻게 빛만큼은 누구든 어디서나 속도가 똑같을까요?
왜 하필 빛만 같을까요?
어디선가 읽은것이 있는데 3차원의 어떤 존재는 그 이상 차원을 볼 수 없다라고 한글을 봤는데요..
우리가 인식하는 그 모든게 눈이고 그것은 빛으로 감별하기 때문에 3차원이상을 못보는것이고...
빛이 3차원을 규정하는 그 무엇이 아닐까요? 그 뭐랄까 미지의 기준??
뭔가 거대거대거대거대 하면서도 아직도 모르는 그 무언가 말이죠..
근데 가끔 또 생각해보면..
사람이 죽으면 그 다음 차원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영혼은 4차원이 아닌가 싶은거죠...... 그래서 꿈꿀때 조상님도 보는거고 조상님이 어릴때도 나이들때도 있는거고..(시간이 자유자재??)
예지몽이라던지.. 꿈은 영혼과 신체가 분리되서 움직이는거라는 속설도 있잖아요??? 너무 많이 나간건가요??
뭔가 하나로 딱 끼워맞출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데.. 인류는 절대 그걸 못 밝혀낼까봐 걱정이예요.. 궁금해 죽을 지경인데...
누가 속 시원히 현재까지 발견된 무엇인가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