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주일 전에 하이큐를 처음 접하고 난 후 아주 푹 빠져서
지금까지 정주행을 5번은 했습니다 21화는 한 10번 본 듯
현실적인 전개와 하나같이 어여쁜 캐릭터들이 정말 맘에 들더군욥
아무튼 까마귀 멋있닿ㅎㅎㅎ 세터 (배구 포지션) 멋있엏ㅎㅎ 그러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곧 대학을 들어올 새내기들에게 동아리를 홍보하기 위해
중앙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는 친구에게
새내기새로배움터 (줄여서 새터) 가 언제냐고 물어봤습니다.
"xx야"
"응?"
"셋↗터↘ 언제래?"
"셋↗터↘ 언제래?"
"셋↗터↘ 언제래?"
……헐ㄹ
"아직 안 정해졌어."
"아, 그렇구나. (휴)"
왜 일본 특유의 억양이랑 발음 있잖아요. 외국어나 외래어 발음할 때 내는……ㅋㅋ
저는 그렇게 '새터' 를 하이큐 애니에서 주구장창 들은 '셋↗터↘'로 발음한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당
친구는 눈치 못 채고 그냥 지나갔지만ㅋㅋㅋ
여러분도 조심하셔요
끝을 어떻게 마무리 하지
스가 상은 사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