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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전치 6개월 부상… 물거품 된 월드컵 꿈
게시물ID : soccer_93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리베어ψ
추천 : 8
조회수 : 105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1/23 11:13:40
23일(한국 시각) 열린 2013-2014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16강 샤슬레이전에 나선 팔카오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드리블해 들어가던 팔카오에게 상대 수비수 이르텍의 백 태클이 가해졌고, 팔카오는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곧 바로 교체돼 나온 팔카오는 정밀 검사를 실시했는데, 축구 선수에게 가장 치명적 부상이라는 전방 십자 인대 파열로 밝혀졌다. 회복까지는 6개월에서 길게는 8개월까지 걸린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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