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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6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자냠냠★
추천 : 0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02 09:05:51
천식환자입니다
새벽에 조금 숨막히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이지만요
실연+홧김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이유로 시작을 했는데
끊기가 무지막지하게 힘드네요..
그러다 오늘!! 엄마한테 들켰슴다ㅎㅎㅎㅎ
와.. 엄마가 충격으로 토를 하시더라고요.....
양은 6미리 하루 한갑입니다
성공하신분들 팁좀 ㅠㅠㅠ
전에 정각흡연으로 양을 줄여나가는 방법을 시도 해봤는데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게 되었죵...
정각흡연은 담배생각이 날 때 시계를 보고 정각이 아니면
정각까지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그러다 뭐 정각 놓치면 다음 정각까지 기다리는거구요....
혼자살고 자택근무중이라 원하는때에 필 수 있어서
더욱 제재가 없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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