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웹툰계에 일어난 사건과 이번 한경오 사태가 동일한 맥락을 보여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건 그냥 느낌일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한겨레가 사그라져 없어지려면 적어도 내년 12월은 되야될것같습니다. 빠르면 내년 이맘깨쯤 결판나겠죠
요는 결국 장기전이라는 겁니다. 냉정하게 꾸준하게 싸워야 이긴다는거죠.
일단 문님이 제대로된 파워를 가지려면 우선 내년 지선과 2020년 총선을 지나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적으로 지금은 압도적인 국정만족도를 보여드려야 힘을 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래서 한경오 안볼꺼냐구요?
네 안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