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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맹기용이 충분히 이길만 했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tvent_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번째남자
추천 : 2
조회수 : 13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09 09:56:01
 
 
 
애초에 게스트 입맛따라 결정되는 쇼프로니 별 의미는 없지만...
 
 
 
 
튀긴 라이스 페이퍼 그 위에 바나나크림 퓨레를 얹어먹는게 김풍 요리였는데
 
라이스 페이퍼는 얇고 아무 맛도 안나는 재료입니다. 그러니 사실상 바나나크림 퓨레만 한 움큼씩 떠서 먹게 되는건데 이러면 확실히 질릴 수도 있죠.
 
차라리 밀가루랑 계란으로 크레페 반죽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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