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쓰레기 미디어는
데쓰미디어로 불러서 죽을때까지 싸워볼랍니다.
감히 대중매체란 말 인용하기도 모자란 기레기들 따위 펜대로 사람 목숨을 움켜진 자들은 그저 데쓰미디어일 뿐입니다.
왜 국민들은 데쓰미디어에 분노 하는가?
1. 일관성 없는 호칭에 대한 분노
개인적 성향으론 계급의식을 배척하는 성격, ~씨라고 붙여서 열받는게 아니라 악에겐 굽히고 선한자에겐 이빨을 드러내는 파렴치함에 대한 분노
물대포 쏘는 놈들 상대로는 찍소리 못하던 것들이 같이 웃으며 사진 찍어주는 대통령에겐 개무시하는 경향
누군가는 서울대 친화적 건방짐이란 소리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 증거는 이명박근혜는 서울대 출신 아님에도 꼬리를 흔들었음.
2. 메갈과 똑같은 스텐스
"니들이 그래서 웹툰 안볼거야?" "독자 니들은 한게 없어 지금까지 작가들이 키워서 여기까지 온거야" 이게 메갈리즘을 찬양하는 웹툰 잣가들 생각
"그래서 니들이 조중동 볼거야?"식의 막말 "지난날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켰어" 데모도 안해보고 민주정부 지지한적도 없던 것들이 민주주의 운운.
(자칭진보의 대사는 지금까지 막말 퍼레이드 한 자칭진보 언론 놈들 조롱과 비아냥 담긴 글의 뉘앙스를 각색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나친 억측이다 하는 분 계실텐데, 한경오는 메갈을 옹호하는 집단입니다. 실질적으로 한몸으로 봐야죠. 그때부터 한경오를 의심하게 된겁니다)
3. 지속적인 적 조중동 냅두고 왜 한경오에 화를 내나?
동아일보 개수작 부려 털고 있는데 한경오 니들이 마치 동아 쉴드 치듯 똥을 잔뜩 뿌려서 총구가 니들로 바뀐 것.
뇌 없는 계몽 아니 개몽가 니들은 거짓진보 죽이기라 착각하는 모양인데, 거짓보수에 총구 들이밀때 니들 스스로 깨코하다 총구 방향이 바뀐 것.
4. 정치인 보좌관과 기레기의 친목질
손혜원 보좌관 김성회의 개인적 견해? 말할 수 있다고 봄. 문제는 자기 담벼락에서 말했다는데 그럼 내 담벼락 넘어로 들리진 않게 했어야지?
니 담벼락에 쌍욕한게 나한테 들렸으면 내 욕한걸로 들릴 수 밖에?
게다가 민주당 소속으로 월급 받는 작자가 자당 대통령 비하하고 조롱하는 기자편을 선다? 왜 보좌관으로 경력 쌓아서 한자리 해먹을때
좋은 기사 써줍십사 미리 약치는건가? 어디서 친목질인가?
이 나라가 왜 이모양 이꼴 됐는지 이해를 못하나? 그 잘난 학연 지연 혈연에 얽혀서 개판 된걸 모른다면 당신은 그쪽에서 몸을 빼야 한다고 본다.
막판 똥뿌리고 나간 이언주와 김성회 당신들 둘이 뭐가 다른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철저하게 데쓰미디어는 뿌리 뽑아야 한다.
우린 자칭진보 언론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자칭보수가 먹고 남은 찌끄러기 줏어 먹는 주제에 고고한척 하는 쓰레기를 치우려는 것 뿐입니다.
또한 자칭진보들은 착각하지 마라. 조중동 먼저 치려고 했는데 니들이 먼저 모나게 티어나와 차례만 바뀌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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