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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주간K리그 AWARD] '2014 섭섭상'을 투표해주세요!
게시물ID : soccer_129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HC소울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2 13:25:26


 
2014년 한 해동안 축구계를 구성한 축구인 중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섭섭했던 인물 1인을 투표해주세요!

 

[후보 명단]


1) 황희찬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수)

그동안 자신을 키워준 포항 스틸러스의 노고를 무시한 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의 무단 이적을 감행한 황희찬 선수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2) 홍준표 (경남 FC 구단주)

시즌이 끝난 뒤, "축구는 왜 승강제를 하나요!"를 비롯해 축구단 운영에 무지한 듯한 내용과
경남 FC의 해체를 검토하겠다는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경솔한 글을 SNS에 게시하였습니다.


3)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리그의 중계 확보보다 공평한 K리그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무리한 연봉 공개를 추진하였지만,
이로 인해 각 구단들의 투자 감축 및 스타 선수들의 해외 유출 심화 등 부작용만 늘어났습니다.
그에 대한 팬들의 불만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4) 홍명보 (2014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

월드컵 준비 기간 중, '엔트으리!' 논란을 비롯해, 대회를 마친 뒤 K리그 선수들을 'B급 리그(실제 뜻은 C급 리그) 선수들'로 깎아내리며 리그 전체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겨 리그 팬들의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5)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2013년, 프로축구연맹 총재로 부임한 권오갑 총재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맹 총재임에도 활약과 행동이 미비하여 그에 대한 팬들의 의구심은 갈수록 깊어만 갑니다.


6) 인천 유나이티드 프런트

인천 유나이티드를 위해 오랜 시간을 헌신한 김봉길 감독을 전화 한 통으로 경질하더니, 다음에는 구단의 코치에게 이메일 한 통으로 경질을 통보하는 등 상식 밖에 무례한 행동을 보여주었기에 '섭섭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인천 팬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투표 하기]


※ 투표 하기 : http://me2.do/xawVHey6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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