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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문득 떠오른 화영느님의 대한 생각
게시물ID : star_93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누구일까
추천 : 17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19 15:43:12

현실은 시궁창이므로 음슴체 가겠음.

 

어제 새벽에 잘려고 베개에 고개를 뉘인순간 티아라사건이 떠올랐음.

 

현시점 학교폭력...왕따.. 항상 떠들썩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그런상황이지 않슴?

근데 화영이와 일반 학교왕따를 비교했을떄의 내 생각.

 

학교왕따들은 적어도 학교에선 괴롭힘 받지만.. 적어도 하교후에 집에있는 시간에는 괴롭힘을 받지않슴,

하지만 화영이를 보면 같은 팀원들인데... 학교와는 다르게 24시간 내내 붙어있는 상황일것임.

 

그럼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몇년을 24시간 내내,... 시달림 받아왔다는건데.. 얼마나 괴로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였음.

무엇보다 빡친건  그 애기돌보는 프로에서 밤에 자는데...

 

우리 화영느님 배개조차 없어서..   보람이 배개 끄트머리에 머리 살짝 기대고 자는장면,,..

아............ 그 생각을 하니 개 빡친거였음.

 

잘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티아라 생각나서 빡친김에 잠다꺠고... 그렇다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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