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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6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nsi![](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2 15:22:12
천송이(전지현분)가 극중에 그 한유라 사건때문에
바닥칠때 드라마 하차하고 옷집에서 다시 만날때요
친구가 화내잖아요
그때 한 말이 참 와닿네요....
인생에 큰 시련이 오는데 그건 내편과 내편인척
가장한 적을 판단하라고 내련준 신의 선물같아.
딱 와닿아용...
아...젠장 기시감이 느껴졌더니 이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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