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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게시물ID : sisa_938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6 18:11:51
우린 민족반역자 집단 청산을 못해 어떤 정부 밑에서 헬조선 외친지 잊은 것 같다.

그것도 단 7일만에 말이다.

메갈 옹호로 1차 의구심을 도래한 한경오가 지금의 스텐스를 취할 수 있는데는 진작 청산하지 못한 우리내 잘못일지도 모른다.

한때 노무현 대통령을 극렬하게 조롱하고 비난하던 노회찬 관한 글에 쓴소리하면 여전히 비공감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별로 놀랍지도 않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면서 성향을 나타내면 극딜 당하니 조용히 숨죽여 있는 사람도 존재할테고 말이다.  

나무위키 일부 발췌부터 보시라.

메갈옹호.jpg

조작 의심을 예방코저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s://namu.wiki/w/%EB%A9%94%EA%B0%88%EB%A6%AC%EC%95%84%2C%20%EC%9B%8C%EB%A7%88%EB%93%9C/%EC%96%B8%EB%A1%A0%EC%9D%98%20%EC%98%B9%ED%98%B8


과거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민족반역자 청산을 못해 수많은 국민과 독립투사 자손들을 힘들게 살게 만들더니

메갈의 숙주이자 동반자인 자칭진보라는 언론 하나 메갈 사태 때, 진작 끌어내리지 못해 

국민 41.1%를 조롱하는 21세기형 친일파(친기득권파)에게 조롱이나 받고 있으니... 


이 전쟁은 단순히 수구꼴통자칭진보 쓰레기들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메갈까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조중동은 당연히 청산대상입니다. 그 안에 일베가 있죠.

마찬가지 입니다. 한경오에는 메갈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적당히 밟거나 잊고지내면 이렇게 본색을 드러내고 뭅니다.

대안이 없다? 대안 없다고 민족반역자 따위에게 고개 숙이고 연설 들으면서 사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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