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한국전력공사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 1126억원 규모의 탈루세액을 추징했다.
16일 국세청과 한전에 따르면 국세청은 한전 정기세무조사 결과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탈루세액 1126억1800만원을 추징했다. 한전은 앞서 2003년, 2008년 정기 세무조사에서 각각 1500억원, 755억원의 탈루세액을 추징당한 적 있다.
나라 예산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이렇게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것!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16110930128?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