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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8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pa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2/13 14:54:57
이곳은 대형마트 홈땡땡땡땡의 작은 지방지점...
회식을 강요하죠
정기휴무날 회식을 하는데
제사가 아닌이상 무조건 나오라네요
사망진단서 가져오랍니다
....
저번회식때 한번가보고 너무싫어서 다시는 안가려고
마음 먹었었죠
쌍팔년도도 아닌데
3차까지...
점장이라는 사람은 노래방가서 여사원들 만지고
부르스추고 손잡고
아주 그냥 자기들 좋으려고 하는 회식이더라구요
더웃긴건
더치페이...
전 노래한곡도 못부르고 고기몇점 먹지도 않앗는데
무려4만원이나 냇습죠
정말싫어요
매장 매니저라서 안나갈수가 없어요
술이야 안마시면 그만이지만
그냥 그 자리가 싫어요...
내 시간 뺏기는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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