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의문스러운 점이있는데, 얼마나 사람 취급을 못당하고살았길래 남혐에 미치는 걸까요
ㅇㅂ에도 대체적으로 사회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실패자가 많잖아요.
그래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한테는 뭐라 못하면서 넷상에서 소속감드러내고,
자기보다 잘난 여자한테 분노하고 혐오하며 이빨을 드러내는데.
서브 컬쳐한다는 분들 역시 그런 이유에서 남성들을 혐오하는거 아닙니까..
주변인들 중에서 특정 이상한 사이트 하는 몇 명빼면 여자한테 혐오감은 커녕
관심도 많이 못받아서 잘해주려 난리인데 왜.. 정작 쟤네들은 혐오에 미치는거죠..?
서로 사랑하고 살 시간도 부족한데..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데...
트위터로 전자위로받고 전자응원받으면서 욕만하고 살거같으면...사는게 너무 팍팍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