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저희같은 오타쿠들이 '덕패'같은 이미지는 잘못됐고 덕패같은 사람들이 나쁜거지, 저희가 다른 영화나, 드라마, 가수를 좋아하는 거랑 다를게 뭐가 있냐... 라고 백날 열심히 설득하고 말해도 실상은 런닝머신위에서 제자리걸음하는 거랑 다를게 없는것 같내요.....
덧붙여 그 글에 대해서도 한마디를 하자면요. 로리의 성적어필에 대한 문제로 그 작성자님이 말하셧는대요. 전 그 말씀을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오히려전 그런 에니나 창작물을 만드는 것이 문제인것 같구요, 그걸 본 사람한테 범죄자라하며 말할문제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지켜세워서도 안됀다고 전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들 사이에서 로리를 좋아한다는 거가지고 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대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순수한의미로 "와 귀엽구나 ㅎㅎ"하는 거랑 "정말이지 따먹고 싶게 생겻내.."라고 생각하는 건 아무리 봐도 다르잖아요? 이 인식에 관해선 재발 바꼈으면 합니다... 순수한 의미로라면 저도 에니속 로리가 좋습니다, 긔엽긔엽하고 보면 저절로 아빠미소가 나개 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