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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3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스트_
추천 : 3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3/29 11:51:37
폭소클럽 방청권을 받았다 (4월2일 토요일 오후7시) 같이 갈사람이 없다.. 나이 서른 이나이까지 머했나 싶다. 몇명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바쁘단다 아는 후배에게 메세지 보내봤다 할일없으면 같이 가자고 했다. 헉 방청권 달란다. 야.. 나도 보러가고 싶단말이다 . . . . . ================================================================ 뭡니까 이게 후배 나빠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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