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사랑한다.

검찰과 언론의 내부자들이
그런말 하는 순간이 종종 있음

나는 이 두 조직의 이런 배타적인 선민의식, 권위의식이 아주 역겨움...

이런 뇌구조 속에 철저하게 뿌리박힌 조직 논리, 프레임이 있다고 보임

무슨말인고 하니,

1. 너희같은 개돼지들이 사랑할만한 조직이란 게 있긴하냐.. 이런...

2. 또 너희들이 검찰과 언론조직을 알긴하냐 이런..

암튼 검찰은 미쳤고 언론은 돌았음.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과 언론과 맞짱떴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