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신발을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A와 B와 C가 있습니다.
A: 구매자인 저구요
B: 판매자
C: 사기범
A가 신발을 구매하기위해 글을 올렸고 C가 저에게 판다고 말했고 A가 C 에게 돈 13만원을 입금함 물론 계좌와 이름을 확인하고 입금하엿고
이 사이에 C는 B에게 돈을 입금한다고 하고 C가 A에게 B의 계좌를 알려줌 그래서 A가 B에게 입금을하였고
C가 B에게 돈을 입금한샘이 되는겁니다.(C가 B에게 1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였음.)
그런데 나는 물품을받지도않앗는데 C가 잠수를타길래 신고를하였더니 입금한계좌를 조회하여 찾은 대상자가 B
B가 하는말이 나도 피해자다 나는 상품권을 판매하엿는데. 왜 나에게 그러느냐. 이런식으로 나왓습니다.
하지만 저는 받은게없죠. 그래서 환불해달라 나는 받은게없는데 내가 쓴거도아닌데 왜 당신은 내가보내준돈을 그냥 가지느냐
B 그럼 나도 경찰서에 신고해서 범인을잡겠다.
A 알겠다 .. 기다려보겠다.
B 그냥 신고한번하고 계속 기다리기만함 2달째
A 화가나서 B에게 어떻게되었느냐고 하니까 나도 피해자인데 자꾸 나한테 머라 한다고 달라지는건없다.
A 그럼 내 돈이라도 달라 당신은 손해본것이없는데 그러니까 기다리기만하지 나는 피해를 본상황인데 어떻게 기다리고만있느냐
B 나는 모른다 경찰연락기다릴거다.
A 개빡침. 월요일에 다시 경찰서가볼 건데 이런경우 저의 돈은 못받나요?
B가 범인을잡아야 제돈을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