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ㅠㅠ 결국 세일로 건진 게임중에 제일 재밌는건 스카이림인거같네요
모드질 그리많이는 안했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하고있습니다,
지난번처럼 산적만나면 도망만 다니던 도바킨이 ...
이제 드디어 용사같은 모습을 하고 다니네요 ㅠㅠ
돈도 조금씩 모았겠다, 이제
집을 지을까 하는데....
예전에~~ 어디다 집을 지었었는데 던스타 옆인가...
황량한 벌판에... 양식장이라고 짓긴했는데 그 기후에 양식업이 된다는것도 신기하고 -_-;
그때는 밸런스모드를 안깔아서 자이언트도 그리 안무서웠지만 ...(일단은 도바킨이 활쟁이라서 ...)
밸런스 모드를 깔았더니... 길가다가 하늘을 붕붕 날아댕기는 산적들 시체를 볼때가 있거든요 ... 자이언트형님 자비좀 ㅠㅠ...
그런놈들이 자주 처들어온다고 하니 ㅠㅠ...
좀 뭔가 온대 기후에 ... 주변에 인기척좀있는 그런 집터 없을까요 -_-;;;
딱 3개 뿐이라곤 하지만...
뭔 힘들게 돌아다니다 집에왔더니 드로거 시체가 집마당에 있질않나... 말이 죽어있질않나...
산적들이 처들어오질않나...
집이 집다워야 말이죠 ... ㅠ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