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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 진다아아아.manhwa
게시물ID : sisa_938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밤에승룡권
추천 : 21
조회수 : 102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5/16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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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12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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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그대잘가라
2017-05-16 23:11:59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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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23:17:05추천 56
청와대에 들어가실때 도배만 간단히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 트윗 글이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이런 분을 대통령 자리에 올려 놓았으니 우리가 끝까지 지켜드려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2017-05-16 23:23:28추천 24
우리가 같이 걸으면서 몸으로 막아주고 덤벼오는것들 치워주면 되죠
그러려고 당원했고 그러려고 투표영업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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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17 01:04:24추천 12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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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1:12:22추천 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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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17 01:34:41추천 4
오늘 진짜 한경오 등등..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많이 났는데.. 이걸 읽으면서 눈물이 너무 나구 가슴이 아려요.. ㅠㅠ 끝까지 신발끈 고쳐드리고 땀 닦아드리면서 지지해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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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1:37:26추천 9
이 더러운 판에 오시게 해서, 구정물 흙탕물 맞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정치 하고 싶지 않았던 분을 이 헬조선의 중심에 던져놨으니 저희가 할 수 있는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드릴 게요.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는 않아요. 노짱에서 진화한 대통령님과 같이, 우리 국민들도 진화했거든요. 저희 더 이상 바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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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1:40:50추천 5
저도 이번엔 절대로 안질겁니다.우리 달님은 끝까지 지키고 이길겁니다.너무도 몰랐던 내가 부끄럽고 미안해서요.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댓글 0개 ▲
2017-05-17 01:41:47추천 7
문재인 베스트 충성충성!

댓글 0개 ▲
2017-05-17 01:50:37추천 6
아   또  울컥했습니다     고된길 해드릴 것은 없어도 등 뒤에 서서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지켜봐 드리겠습니다   맘  맞는 친구 마냥  쳐다 보실 제에 말없이 웃어 드리겠습니다   힘든길 고된길   맘 속 친구분이 말려도 고행 하는 맘으로 걸으시는 그 길  끝까지 뒤에서 따르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어깨깡패녀
2017-05-17 01:55:07추천 4
댓글 0개 ▲
2017-05-17 02:10:09추천 4
가시는길..외롭지 않게 옆에 있겠습니다..

이니,하고싶은거 다해!!
우리가 뒤에 있을거야!!!
댓글 0개 ▲
2017-05-17 02:40:59추천 3
저는 앞에서서 가시밭이보이면
불을질러서 평탄하게 만들고
물웅덩이가보이면 흙을 지어다 덮어서 안빠지게 해드리고
비바람이 몰아치면 앞에서 그분을
보호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직 홀로 모든 화살 가슴에 맞아 매일매일
피흘리고 계셨던 문재인..
그에게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목표를 이루세요.
우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막아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뉴스를켜고
눈을부릅뜨고 지켜보고 하루에도 수십번
뉴스를뒤져보며 주위를 살핍니다.
잠들기전 ...
오늘 하루도 전쟁이었어... 라며 잠이듭니다...
댓글 0개 ▲
2017-05-17 03:37:02추천 1
꼭 지켜드리겠다고는 못하겠지만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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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5:02:03추천 1
뭘해도 박사모보다 백번 자랑스럽다.
1300만 팬을 가진 스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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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5:52:44추천 0

고맙고..허허허
댓글 1개 ▲
2017-05-17 05:53:28추천 0


2017-05-17 12:08:36추천 0
오랜만에 잉어왕작가님 그림체가 정겹군요.
혼자 걷는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걸어요. 제가 엎어서 걸어갈 정도는 안되지만 가시제거정도는 도와주고싶습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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