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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거꾸로 쓰는 `추한 정치경` 염수정
게시물ID : humorbest_938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104
조회수 : 8123회
댓글수 : 5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8/27 22:32: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8/27 21:28:36
 
박근혜와 똑같이 나라에 그릇된 길을 제시하며
자신의 무덤을 파는 염수정
 
8월25일 있었던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염수정 추기경(이하 성직자 호칭 생략)이 한 발언들이 도마 위에 오른 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염수정이 이제 껏 해온 행태에 더해 이번 발언을 보면서 "천주교인으로서 심한 모욕과 수치심을 느낀다"고 말한 신자도 있을 정도다.
 
염수정은 현재 한국 사회의 모습에 어울리지 않음은 물론, '불쌍하고 소외된 자 및 약한 자를 돕는 것이 예수를 돕는 것'이라는 가장 기초적 신앙인의 자세를 한국의 '추기경'이라는 성직을 갖고있는 자가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도 커다란 문제가 있다.
 
그가 말한 내용 중, 박근혜와 맹신도들 그리고 친 현정권 나팔수 노릇을 하는 언론들은 구원투수를 만난 듯 좋아할 말이지만, 대다수 온전한 정신을 갖고있는 성직자자들과 국민들 및 바른 방향을 지향하는 언론들에겐 경악스러우리만치 어이없는 '정치적' 발언의 내용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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