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주주운동 지극히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소액주주가 아닌 사람들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다만 부디 마음먹고 시작했으면 끝을 봅시다.
도중에 동정론. 자제론. 신중론에 막히지 말고..
우린 우리가 만들고 지지하던 언론에게 개돼지 취급 받은겁니다.
그 끝이 어떤 모습으로 끝장나는지 앞으로 싸워야할 적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우리가 추운 겨울에 촛불 들어서 만든 정권이
적폐세력에게 처참하게 능욕당할것을 알고 있지않습니까?
우리는 그들보다 더욱 잔인해져야 합니다.